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31
35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598
34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595
33 귀인(貴人) 風文 2021.09.05 594
32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風文 2023.12.20 590
31 발끝으로 서기까지 風文 2021.09.04 585
30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584
2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風文 2021.09.10 583
28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582
27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578
26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574
25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1.10.28 572
24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570
23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567
22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58
21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556
20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554
19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530
1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495
17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473
16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410
15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351
14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334
13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92
12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287
11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2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