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24 14:31

영혼과 영혼의 교류

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혼과 영혼의 교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과 직접적인 교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를 가엾이 여긴 자연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에 빠지게 해
조금이나마 영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디팩 초프라의《더 젊게 오래 사는 법》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84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6Mar
    by 風文
    2024/03/26 by 風文
    Views 61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4. No Image 26Mar
    by 風文
    2024/03/26 by 風文
    Views 517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5. No Image 24Feb
    by 風文
    2024/02/24 by 風文
    Views 691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6. No Image 24Feb
    by 風文
    2024/02/24 by 風文
    Views 458 

    영혼과 영혼의 교류

  7. No Image 24Feb
    by 風文
    2024/02/24 by 風文
    Views 493 

    문신을 하기 전에

  8. No Image 24Feb
    by 風文
    2024/02/24 by 風文
    Views 606 

    괴로운 불면의 밤

  9. No Image 17Feb
    by 風文
    2024/02/17 by 風文
    Views 801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10. No Image 17Feb
    by 風文
    2024/02/17 by 風文
    Views 635 

    생각은 아침에

  11. No Image 17Feb
    by 風文
    2024/02/17 by 風文
    Views 537 

    속상한 날 먹는 메뉴

  12. No Image 17Feb
    by 風文
    2024/02/17 by 風文
    Views 582 

    지금의 나이가 좋다

  13.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627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14.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555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15.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618 

    잘 웃고 잘 운다

  1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676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17. No Image 16Jan
    by 風文
    2024/01/16 by 風文
    Views 984 

    마음의 소리

  18. No Image 16Jan
    by 風文
    2024/01/16 by 風文
    Views 519 

    제자리 맴돌기

  19. No Image 16Jan
    by 風文
    2024/01/16 by 風文
    Views 1211 

    침묵과 용서

  20. No Image 09Jan
    by 風文
    2024/01/09 by 風文
    Views 570 

    귓속말

  21. No Image 09Jan
    by 風文
    2024/01/09 by 風文
    Views 525 

    순한 사람이 좋아요

  22. No Image 06Jan
    by 風文
    2024/01/06 by 風文
    Views 496 

    백합의 꽃말

  23. No Image 04Jan
    by 風文
    2024/01/04 by 風文
    Views 469 

    수수께끼도 풀린다

  24. No Image 03Jan
    by 風文
    2024/01/03 by 風文
    Views 580 

    '내가 김복순이여?'

  25. No Image 02Jan
    by 風文
    2024/01/02 by 風文
    Views 495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26. No Image 02Jan
    by 風文
    2024/01/02 by 風文
    Views 516 

    다시 태어나는 날

  27. No Image 29Dec
    by 風文
    2023/12/29 by 風文
    Views 561 

    친밀한 사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