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24 14:30

문신을 하기 전에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문신을 하기 전에


 

자신이 내키지 않는데도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문신이나
피어싱을 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사귈만한
존재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기 전에 나 자신을 소중히
할 줄 알아야 건강한 관계가
형성됩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11
3027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6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1
3025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
3024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3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2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21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8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90
3018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91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99
3016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04
3015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06
3014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108
3013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108
3012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110
3011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10
3010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11
3009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116
3008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118
3007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31
»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134
3005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36
3004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39
300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1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