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17 23:49

생각은 아침에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각은 아침에


 

생각은 아침 시간에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하다. 머릿속
상태도 밤에 잠들기 직전보다는 아무래도 맑다.
그래서 하루 중, 아침이 사색하기에
최고의 시간이라고 믿는다.


- 도야마 시게히코의 《어른의 생각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1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46
3027 Love is... 風磬 2006.02.05 17978
3026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4805
302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281
3024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311
3023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336
3022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300
3021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250
3020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64
3019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122
3018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6041
3017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182
301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099
301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357
301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191
3013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277
3012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28
3011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716
3010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728
300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604
3008 들꽃 나리 . 2007.06.26 6710
3007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352
3006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200
3005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827
3004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320
300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7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