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17 23:48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식사의 즐거움은
먹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리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가끔 울적한 날에는
좋아하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제 마음대로
'속상한 날 먹는 파스타'를 만듭니다.
여기에는 마늘도 잔뜩 들어갑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50
3035 위대한 마음의 발견 風文 2024.05.31 52
3034 내 인생의 전성기 風文 2024.05.31 35
3033 나이 든 사람의 처신 風文 2024.05.31 17
3032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47
3031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70
3030 몸의 명상 風文 2024.05.29 40
3029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35
3028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77
3027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254
3026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208
3025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67
3024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315
3023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175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34
3021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204
3020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10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542
3018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629
3017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530
3016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597
3015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634
3014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642
3013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535
3012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540
3011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5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