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17 23:47

지금의 나이가 좋다

조회 수 4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의 나이가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21
2577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895
2576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541
2575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553
2574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686
2573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636
2572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027
2571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716
2570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677
2569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357
2568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582
2567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645
2566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578
2565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483
2564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848
2563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66
2562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189
2561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279
2560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119
2559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552
255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852
255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682
2556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774
2555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84
»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402
2553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