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23:47
지금의 나이가 좋다
조회 수 692 추천 수 0 댓글 0
지금의 나이가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78 |
3010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1.10.28 | 552 |
3009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554 |
3008 | 발끝으로 서기까지 | 風文 | 2021.09.04 | 556 |
3007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556 |
300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 風文 | 2021.09.10 | 558 |
3005 | 귀인(貴人) | 風文 | 2021.09.05 | 568 |
3004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569 |
3003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570 |
3002 | 번아웃 전조 | 風文 | 2021.10.30 | 572 |
3001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574 |
3000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577 |
2999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586 |
2998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586 |
2997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588 |
2996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589 |
2995 | 깨달음 | 風文 | 2023.02.09 | 597 |
2994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597 |
2993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600 |
299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3. 마음 | 風文 | 2021.09.04 | 600 |
2991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602 |
2990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603 |
2989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603 |
2988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606 |
2987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606 |
2986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