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
얼마 전 언론사 인터뷰를 했다.
주류 언론사다
비난 댓글이 몇 개 달렸다
30년 전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지만
내 인생에 1도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면
입 좀 닥치길 바란다
왜 그리 물어 뜯기 좋아하는가
왜 평화를 싫어하는가?
30년 만이면 반갑지 않나?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잖나?
30년 지나 욕한들 넌 두 발 뻗고 자겠나?
한국인의 특징이다
내 연락처 하나 모르는 것들이 찢어진 입이라고 나불 대면
지옥행이라 짠하다.
제발 실명으로 써라.
2024.01.24. 23:07
필라델피아
꽃집에 다녀오다
-
자연
-
분수카페
-
괜찮은 맛집
-
비밀정원
-
내가 할 일.
-
백합
-
필라델피아
-
인터뷰 후
-
꽃집에 다녀오다
-
주장
-
친정
-
요즘...
-
수필을 쓰기 전에 씀
-
장애인 주차구역 2
-
답답
-
장애인주차구역
-
감사
-
나를 봐 - 이정
-
꽃집 가는 날입니다.
-
오지 않는 사람
-
같은 하늘 아래
-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
덫
-
잘못 배운 것을
-
너의 편
-
꽃집을 다녀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