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1.04 14:54

수수께끼도 풀린다

조회 수 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수께끼도 풀린다


 

헌책은
한 명 이상의 독자를 거치면서
책 자체의 내용에 읽은 사람의 손길이
더해져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러니
헌책방에 쌓인 책들은 새 책방에 곱게
진열된 책보다 훨씬 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다.


- 윤성근의 《헌책방 기담 수집갬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36
52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450
51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397
50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333
49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465
48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326
47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446
46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風文 2023.12.20 367
45 아기 예수의 구유 風文 2023.12.28 364
44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692
43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風文 2023.12.28 374
42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404
41 다시 태어나는 날 風文 2024.01.02 340
40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風文 2024.01.02 388
39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396
»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338
37 백합의 꽃말 風文 2024.01.06 330
36 순한 사람이 좋아요 風文 2024.01.09 335
35 귓속말 風文 2024.01.09 350
34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942
33 제자리 맴돌기 風文 2024.01.16 384
32 마음의 소리 風文 2024.01.16 754
31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477
30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369
29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387
28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