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0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355 |
| 52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457 |
| 51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397 |
| 50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333 |
| 49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467 |
| 48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330 |
| 47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455 |
| 46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372 |
| 45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364 |
| 44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692 |
| 43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374 |
| 42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404 |
| »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347 |
| 40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388 |
| 3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398 |
| 38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338 |
| 37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330 |
| 36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335 |
| 35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351 |
| 3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944 |
| 33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384 |
| 32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754 |
| 31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482 |
| 30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372 |
| 2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390 |
| 28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