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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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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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629 |
3008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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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598 |
3005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93 |
3004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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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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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650 |
2998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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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1081 |
2995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616 |
299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286 |
2993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636 |
2992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620 |
2991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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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651 |
2988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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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