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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1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54 |
| 303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405 |
| 3034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139 |
| 3033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759 |
| 303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163 |
| 3031 |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바람의종 | 2010.10.23 | 4946 |
| 3030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678 |
| 3029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516 |
| 3028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77 |
| 3027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521 |
| 3026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547 |
| 3025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04 |
| 3024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25 |
| 302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466 |
| 3022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69 |
| 3021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78 |
| 3020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113 |
| 3019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48 |
| 30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75 |
| 3017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29 |
| 3016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700 |
| 3015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19 |
| 3014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72 |
| 301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23 |
| 3012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68 |
| 3011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