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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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8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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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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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492 |
2997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09.19 | 46680 |
2996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662 |
2995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607 |
2994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497 |
2993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바람의종 | 2007.10.10 | 6774 |
2992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5184 |
2991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908 |
2990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5927 |
2989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6126 |
2988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 바람의종 | 2007.12.17 | 5379 |
2987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664 |
2986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187 |
2985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589 |
2984 | 어머니 | 바람의종 | 2007.12.27 | 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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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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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263 |
2978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6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