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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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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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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4094
»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853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1224
408 가장 좋은 가훈 바람의종 2011.12.23 28037
407 양의 값 바람의종 2011.12.09 29704
406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바람의종 2011.11.29 41732
405 좋은글 열리지 않은 사회와 코미디의 적들 바람의종 2011.11.26 29044
404 다툼의 막대 바람의종 2011.11.25 26314
403 좋은글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바람의종 2011.11.24 32073
402 임진왜란 때 경복궁을 불태운 건 백성들이다? 바람의종 2011.11.23 36300
401 좋은글 광화문 앞 해태는 화기를 막기 위한 것이다? 바람의종 2011.11.21 28846
400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5184
399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452
398 전순영 시인님의 에세이집입니다. file 바람의종 2011.11.18 29828
397 문익점은 붓두껍에 목화씨를 몰래 감춰 왔다? 바람의종 2011.11.17 33350
396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바람의종 2011.11.16 30993
395 1천500억 상당 재산환원 안철수 이메일 전문 바람의종 2011.11.15 26546
394 고려장은 고려시대의 장례 풍습이다? 바람의종 2011.11.14 34378
393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8068
392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바람의종 2011.11.11 30172
391 고목과 탑 바람의종 2011.11.11 28764
390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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