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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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22 | 4059 |
»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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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2.30 | 2836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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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03 | 31067 |
408 | 동영상 |
京都橘高校吹奏楽部<FULL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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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7.23 | 2648 |
407 | 음악 |
サチコ(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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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1.09.10 | 1112 |
406 | |
☆2010만해마을 시인학교 행사안내 접수 8월0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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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 2010.07.30 | 38867 |
405 | |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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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3.01.03 | 43283 |
404 | |
“수도복 입고 기도 중인 수녀 연행…독재 때도 없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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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01.16 | 30594 |
403 | |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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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3.01.14 | 45777 |
402 | |
“국책사업 반대한다고 성직자를 구속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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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03.12 | 34591 |
401 | |
“가톨릭 의도담긴 발표” 성공회측 민감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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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08 | 32408 |
400 | 좋은글 |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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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22 | 23389 |
399 | |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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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0 | 30683 |
398 | |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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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1.10.27 | 29951 |
397 | 좋은글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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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12 | 22402 |
396 | |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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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20 | 29454 |
395 |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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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05 | 34146 |
394 | 좋은글 |
‘사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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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25 | 26794 |
393 | 좋은글 |
‘붓을 든 시인’ 아드리안 고트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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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14.12.03 | 20626 |
392 | 좋은글 |
‘명문장가’ 법정 스님 주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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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2 | 29477 |
391 |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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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08 | 47467 |
390 | |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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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3 | 44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