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신(神)
사실 인류의 역사에서
혁명은 퇴행이나 반동, 또는 배신으로
점철되었지만 혁명을 통해 경험한 하늘의
시간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정신에 깊은 흔적을
남겨서 다음 혁명의 깊은 참조가
되고는 합니다.
- 황규관의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중에서
혁명은 퇴행이나 반동, 또는 배신으로
점철되었지만 혁명을 통해 경험한 하늘의
시간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정신에 깊은 흔적을
남겨서 다음 혁명의 깊은 참조가
되고는 합니다.
- 황규관의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0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22 |
| 3002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418 |
| 3001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437 |
| 3000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490 |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452 |
| 2998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466 |
| 2997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540 |
| 2996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850 |
| 2995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420 |
| 299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082 |
| 2993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431 |
| 2992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391 |
| 2991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385 |
| 2990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363 |
| 298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446 |
| 2988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410 |
| 2987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390 |
| 2986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435 |
| 2985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422 |
| »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720 |
| 2983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387 |
| 2982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420 |
| 2981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487 |
| 2980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352 |
| 2979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518 |
| 2978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