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신(神)
사실 인류의 역사에서
혁명은 퇴행이나 반동, 또는 배신으로
점철되었지만 혁명을 통해 경험한 하늘의
시간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정신에 깊은 흔적을
남겨서 다음 혁명의 깊은 참조가
되고는 합니다.
- 황규관의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중에서
혁명은 퇴행이나 반동, 또는 배신으로
점철되었지만 혁명을 통해 경험한 하늘의
시간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정신에 깊은 흔적을
남겨서 다음 혁명의 깊은 참조가
되고는 합니다.
- 황규관의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80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12 |
3002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428 |
3001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05 |
3000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578 |
2999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5965 |
2998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64 |
2997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87 |
2996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42 |
2995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156 |
2994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71 |
2993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74 |
2992 | "차 한 잔 하실래요?" | 바람의종 | 2011.01.23 | 4148 |
2991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301 |
2990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18 |
2989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85 |
2988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721 |
2987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11.02.05 | 4450 |
2986 | '5분'만 상상해도 좋은... | 바람의종 | 2011.10.25 | 4365 |
2985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415 |
2984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63 |
298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722 |
2982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646 |
2981 | '건강한 피로' | 風文 | 2023.10.17 | 792 |
2980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434 |
2979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風文 | 2015.06.22 | 5674 |
2978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