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의 구유
우리는
구유까지 가는 눈 덮인 오솔길에
1미터마다 촛불을 밝힌다. 소나무, 자작나무,
솔송나무 사이로 촛불들이 구불구불하게 놓이고
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광경은 정말이지... 완전히
마법이다! 그 광경은 아이들에게 트리나 선물보다
큰 의미를 안겨준다. 내 손녀는 두 살에 맞은
크리스마스 때 아기 예수의 구유를 처음
보고는 몇 년 후에도 '숲속의 아기'
이야기를 했다.
- 타샤 튜더의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중에서
구유까지 가는 눈 덮인 오솔길에
1미터마다 촛불을 밝힌다. 소나무, 자작나무,
솔송나무 사이로 촛불들이 구불구불하게 놓이고
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광경은 정말이지... 완전히
마법이다! 그 광경은 아이들에게 트리나 선물보다
큰 의미를 안겨준다. 내 손녀는 두 살에 맞은
크리스마스 때 아기 예수의 구유를 처음
보고는 몇 년 후에도 '숲속의 아기'
이야기를 했다.
- 타샤 튜더의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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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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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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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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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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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貴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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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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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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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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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3.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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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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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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