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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때 신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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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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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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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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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비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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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長詩)(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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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웃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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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 힌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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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인가요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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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한 밤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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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벌레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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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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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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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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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측량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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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一)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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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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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고자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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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삼질 날 -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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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교량(現代式 橋梁)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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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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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철학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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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韓國文學史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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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제단(祭壇)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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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편네의 방에 와서 -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