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0 06:01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조회 수 617 추천 수 0 댓글 0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뒤처지는 느낌이 든다는 건
네가 무언가 시작했고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잖아.
마음먹었다면, 될 때까지 해보자.
결국 꿈은 이루어질 테니까.
- 고은지의 《오늘도 잘 살았네》 중에서
네가 무언가 시작했고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잖아.
마음먹었다면, 될 때까지 해보자.
결국 꿈은 이루어질 테니까.
- 고은지의 《오늘도 잘 살았네》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02 |
60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893 |
59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897 |
58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948 |
57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3007 |
56 |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 風文 | 2014.10.20 | 13080 |
55 | '제로'에 있을 때 | 風文 | 2014.10.20 | 13130 |
54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227 |
53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3228 |
52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27 |
51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376 |
50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2007.08.30 | 13456 |
49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風文 | 2013.08.09 | 13497 |
48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526 |
47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600 |
46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605 |
4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36 |
44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45 |
43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793 |
42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890 |
41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936 |
40 | 코앞에 두고도... | 風文 | 2013.08.19 | 13973 |
39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989 |
38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4025 |
37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4103 |
36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4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