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05:52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조회 수 990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신은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45 |
635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1021 |
634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1021 |
633 | '어른'이 없는 세상 | 風文 | 2019.08.24 | 1021 |
632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1021 |
63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1021 |
630 | 마음 치유 | 風文 | 2019.08.08 | 1020 |
629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1020 |
628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1019 |
627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1019 |
626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1017 |
625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1017 |
624 |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 風文 | 2023.11.01 | 1017 |
623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1016 |
622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1015 |
62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6. 모방 | 風文 | 2020.06.11 | 1015 |
620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1015 |
619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1014 |
618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1013 |
617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1013 |
616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1013 |
615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風文 | 2022.06.04 | 1012 |
614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 風文 | 2023.06.17 | 1012 |
613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1012 |
612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1010 |
611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