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집배원
서영처, 『가만히 듣는다』
by 風文 posted Dec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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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사막아, 사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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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석, 『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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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겨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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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내리는 비 숨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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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그래도 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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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처, 『가만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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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준,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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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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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 윤영환 (수필 일부) / 낭독 : 성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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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원, 「needle in the 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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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스매싱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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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율, 「컴컴한 것과 캄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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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이와 죽음 그리고 배려 - 윤영환 / 낭송 : 임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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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카프카와 함께 빵을 먹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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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선, [생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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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눈부신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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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긴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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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일, 『바오밥나무와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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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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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너는 우연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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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영, 「새로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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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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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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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 오 흐름 위에 보금자리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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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윤영환 / 낭송 : 김화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