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와 늑대
공부하는 사람은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오는
내면의 늑대가 배고프다고 울어도
밥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 늑대가
거침없이 자라서 힘이 세지면 우리 안으로
뛰어들어 나의 소중한 양을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치기는 양에게만
밥을 주어야 합니다.
- 한동일의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중에서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오는
내면의 늑대가 배고프다고 울어도
밥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 늑대가
거침없이 자라서 힘이 세지면 우리 안으로
뛰어들어 나의 소중한 양을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치기는 양에게만
밥을 주어야 합니다.
- 한동일의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3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619 |
| 3027 |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 風文 | 2024.05.10 | 59 |
| 3026 | 밤하늘의 별 | 風文 | 2024.05.08 | 60 |
| 3025 |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 風文 | 2024.05.10 | 64 |
| 3024 |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 風文 | 2024.05.10 | 67 |
| 3023 | 배꼽은 늘 웃고 있다 | 風文 | 2024.05.08 | 76 |
| 3022 | 무소의 뿔처럼 | 風文 | 2024.05.08 | 78 |
| 3021 | 가장 놀라운 기적 | 風文 | 2024.05.10 | 80 |
| 3020 |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 風文 | 2024.05.08 | 90 |
| 3019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344 |
| 3018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351 |
| 3017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359 |
| 301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 風文 | 2021.09.13 | 362 |
| 3015 | 거룩한 나무 | 風文 | 2021.09.04 | 374 |
| 3014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378 |
| 3013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380 |
| 3012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383 |
| 3011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385 |
| 3010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390 |
| 300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 風文 | 2021.09.10 | 394 |
| 3008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396 |
| 3007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400 |
| 3006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403 |
| 3005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412 |
| 3004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416 |
| 3003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