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사람 꽃
길가에 핀 꽃을 꺾지 마라
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
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 안도현의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에 실린 시 〈귀띔 〉 전문
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
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 안도현의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에 실린 시 〈귀띔 〉 전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35 |
360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848 |
359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848 |
358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848 |
357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848 |
356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848 |
355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847 |
354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846 |
353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 風文 | 2020.05.02 | 845 |
352 | 삶의 변화 | 風文 | 2020.05.30 | 845 |
351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845 |
350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845 |
349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845 |
34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844 |
347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843 |
346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843 |
345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842 |
344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842 |
343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841 |
342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841 |
341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3.10.19 | 841 |
340 | 자기주도적인 삶 | 風文 | 2020.06.06 | 840 |
339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840 |
33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840 |
337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839 |
336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