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1.22 09:25

한 송이 사람 꽃

조회 수 5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송이 사람 꽃


 

길가에 핀 꽃을 꺾지 마라
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
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 안도현의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에 실린 시 〈귀띔 〉 전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44
2652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75
2651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風文 2022.10.12 575
265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577
264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577
2648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578
2647 산과 신 風文 2019.08.28 579
2646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579
2645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579
2644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579
2643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80
2642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80
2641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580
2640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580
2639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82
2638 균형 風文 2019.09.02 582
2637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82
2636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84
2635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84
2634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584
2633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585
2632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588
2631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88
2630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588
262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588
2628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5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