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의 수필론
수필은 청자(靑瓷) 연적이다.
수필은 난(蘭)이요, 학(鶴)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수필은 청춘의 글은 아니요 수필은 흥미는
주지마는 읽는 사람을 흥분시키지는 아니한다.
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
- 피천득의 《수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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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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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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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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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에너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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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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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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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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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물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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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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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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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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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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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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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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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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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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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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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