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0 13:01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조회 수 915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고요,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가장 비싼 보석입니다.
고요는 맑은 물과 같습니다. 깊은 곳이 잘 비칩니다.
다툼이 맑게 끝나고 조용히 가라앉으면 나도 타자도
하늘도 잘 들여다보입니다. 이 세기가 잃어버린 것 중
가장 쓸쓸한 건 고요가 아닌지. 정좌(靜坐), 심신을
조용히 하고 단정히 앉는 일. 참 어렵습니다.
아무도 몰래, 고요할 수 있는
용기를 내봅니다.
- 김수우, 윤석정의 《백년어》 중에서 -
소유할 수 있는 가장 비싼 보석입니다.
고요는 맑은 물과 같습니다. 깊은 곳이 잘 비칩니다.
다툼이 맑게 끝나고 조용히 가라앉으면 나도 타자도
하늘도 잘 들여다보입니다. 이 세기가 잃어버린 것 중
가장 쓸쓸한 건 고요가 아닌지. 정좌(靜坐), 심신을
조용히 하고 단정히 앉는 일. 참 어렵습니다.
아무도 몰래, 고요할 수 있는
용기를 내봅니다.
- 김수우, 윤석정의 《백년어》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6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44 |
| 735 |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 김유나 | 2019.12.26 | 768 |
| 734 | 서로 축복하라 | 風文 | 2020.05.01 | 867 |
| 733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652 |
| 732 | 몸이 내는 소리 | 風文 | 2020.05.01 | 825 |
| 731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659 |
| 730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54 |
| 729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728 |
| 728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764 |
| 727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669 |
| 726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 風文 | 2020.05.02 | 767 |
| 725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688 |
| 724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809 |
| 723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671 |
| 722 | 인(仁) | 風文 | 2020.05.03 | 826 |
| 721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686 |
| 720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716 |
| 719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848 |
| 718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655 |
| 717 | 목화씨 한 알 | 風文 | 2020.05.03 | 632 |
| 716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644 |
| 715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846 |
| 71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130 |
| 713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764 |
| 712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811 |
| 711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