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06:20
꽃이 별을 닮은 이유
조회 수 779 추천 수 0 댓글 0
꽃이 별을 닮은 이유
꽃이 별을 닮은 이유는
밤마다 별을 보고
별을 꿈꾸기 때문이다
별을 보며
하늘 꽃밭을 꿈꾸고
별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오직 별만 사랑하기 때문이다
- 권효진의 시집 《카덴자의 노렁 에 실린
시 〈꽃이 별을 닮은 이유〉 전문
밤마다 별을 보고
별을 꿈꾸기 때문이다
별을 보며
하늘 꽃밭을 꿈꾸고
별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오직 별만 사랑하기 때문이다
- 권효진의 시집 《카덴자의 노렁 에 실린
시 〈꽃이 별을 닮은 이유〉 전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6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703 |
| 2985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25 |
| 2984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290 |
| 2983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972 |
| 2982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609 |
| 2981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171 |
| 2980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780 |
| 2979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561 |
| 2978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793 |
| 2977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92 |
| 2976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991 |
| 2975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7196 |
| 2974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516 |
| 2973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559 |
| 2972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474 |
| 2971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711 |
| 2970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582 |
| 2969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548 |
| 2968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653 |
| 2967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480 |
| 2966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418 |
| 2965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249 |
| 2964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609 |
| 2963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1175 |
| 2962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710 |
| 296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