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0 06:22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조회 수 845 추천 수 0 댓글 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97 |
2960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613 |
2959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614 |
2958 | 월계관을 선생님께 | 風文 | 2021.09.07 | 615 |
2957 | 건강한 자기애愛 | 風文 | 2021.09.10 | 615 |
295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 風文 | 2023.11.21 | 616 |
2955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617 |
2954 | 내가 원하는 삶 | 風文 | 2021.09.02 | 618 |
2953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620 |
2952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620 |
2951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621 |
2950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621 |
2949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622 |
2948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 風文 | 2021.10.09 | 622 |
2947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風文 | 2023.02.17 | 624 |
2946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624 |
2945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624 |
2944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625 |
2943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1.09.02 | 629 |
2942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629 |
2941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629 |
2940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630 |
2939 |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 風文 | 2021.10.09 | 631 |
2938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634 |
2937 |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 風文 | 2021.10.09 | 634 |
2936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