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드는 목수
못이 없던 시절에
집을 짓고 가구를 맞추고
배를 만드는 공정은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일이었다. 목수는 연결하는 사람,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이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집을 짓고 가구를 맞추고
배를 만드는 공정은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일이었다. 목수는 연결하는 사람,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이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12. 헤르메스
-
read more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
Read More
손짓
-
Read More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Read More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Read More
35살에야 깨달은 것
-
Read More
꿀잠 수면법
-
Read More
쾌감 호르몬
-
Read More
서두르지 않는다
-
Read More
여기는 어디인가?
-
Read More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Read More
그대, 지금 힘든가?
-
Read More
'건강한 피로'
-
Read More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Read More
9. 아테나
-
Read More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
Read More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Read More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
Read More
흙이 있었소
-
Read More
11. 아프로디테
-
Read More
감사 훈련
-
Read More
사람 만드는 목수
-
Read More
12. 헤르메스
-
Read More
올가을과 작년 가을
-
Read More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Read More
13. 아레스
-
Read More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７。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