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훈련
감사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우리의 온몸과 의식, 감정, 지각을 사용하여 사고과정을 초월한 의식을 확장할 때다. 이때 우리는 감사와 살아 있음을 몸으로 느끼면서 포괄적이고 막연한 감각에 이르게 된다. 훈련을 통해 당신도 경험할 수 있다. - 윌 파이의《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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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11 |
2785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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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445 |
2782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440 |
2781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432 |
2780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431 |
2779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405 |
2778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400 |
2777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91 |
2776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357 |
2775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9354 |
2774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346 |
2773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333 |
2772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331 |
2771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330 |
2770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317 |
2769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314 |
2768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303 |
2767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297 |
2766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296 |
2765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289 |
2764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278 |
2763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273 |
2762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248 |
2761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