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 06:14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댓글 0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8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15 |
2960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94 |
2959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89 |
2958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3007 |
2957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43 |
2956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451 |
2955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098 |
2954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69 |
2953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75 |
2952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592 |
2951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1225 |
2950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6055 |
2949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98 |
294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728 |
2947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932 |
2946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945 |
2945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829 |
2944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790 |
2943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1135 |
2942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668 |
2941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8066 |
2940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605 |
2939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528 |
2938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92 |
2937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655 |
2936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