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 06:14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조회 수 787 추천 수 0 댓글 0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2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552 |
102 | 허물 | 風文 | 2014.12.02 | 7639 |
101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6107 |
100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340 |
99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464 |
98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374 |
97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633 |
96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776 |
95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605 |
94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815 |
93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586 |
92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192 |
91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712 |
90 | 협력 | 바람의종 | 2009.08.27 | 4674 |
89 | 호기심 천국 | 바람의종 | 2011.05.11 | 4952 |
88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542 |
87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729 |
86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341 |
8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893 |
84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045 |
83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234 |
82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169 |
81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631 |
80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36 |
79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633 |
78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5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