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40
296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752
2959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894
2958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660
29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風文 2023.11.15 833
2956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740
2955 청년은 '허리'다 風文 2023.11.14 1586
295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774
295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873
2952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721
2951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684
295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739
2949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776
294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863
294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758
2946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724
2945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730
294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889
2943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837
2942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1017
»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940
294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800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987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756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854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9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