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77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746 

    손짓

  4.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64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5.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55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6. No Image 10Oct
    by 風文
    2023/10/10 by 風文
    Views 585 

    35살에야 깨달은 것

  7. No Image 10Oct
    by 風文
    2023/10/10 by 風文
    Views 575 

    꿀잠 수면법

  8. No Image 11Oct
    by 風文
    2023/10/11 by 風文
    Views 579 

    쾌감 호르몬

  9. No Image 11Oct
    by 風文
    2023/10/11 by 風文
    Views 547 

    서두르지 않는다

  10. No Image 12Oct
    by 風文
    2023/10/12 by 風文
    Views 565 

    여기는 어디인가?

  11. No Image 13Oct
    by 風文
    2023/10/13 by 風文
    Views 632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12. No Image 16Oct
    by 風文
    2023/10/16 by 風文
    Views 547 

    그대, 지금 힘든가?

  13. No Image 17Oct
    by 風文
    2023/10/17 by 風文
    Views 740 

    '건강한 피로'

  14. No Image 18Oct
    by 風文
    2023/10/18 by 風文
    Views 688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15. 9. 아테나

  16.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17. No Image 19Oct
    by 風文
    2023/10/19 by 風文
    Views 626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18. No Image 01Nov
    by 風文
    2023/11/01 by 風文
    Views 765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19. No Image 01Nov
    by 風文
    2023/11/01 by 風文
    Views 771 

    흙이 있었소

  20. No Image 01Nov
    by 風文
    2023/11/01 by 風文
    Views 612 

    11. 아프로디테

  21. No Image 09Nov
    by 風文
    2023/11/09 by 風文
    Views 623 

    감사 훈련

  22. No Image 09Nov
    by 風文
    2023/11/09 by 風文
    Views 560 

    사람 만드는 목수

  23. 12. 헤르메스

  24. No Image 10Nov
    by 風文
    2023/11/10 by 風文
    Views 527 

    올가을과 작년 가을

  25. No Image 10Nov
    by 風文
    2023/11/10 by 風文
    Views 63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26. 13. 아레스

  2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