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9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52
296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55
2959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216
2958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205
2957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95
295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2011
295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37
2954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901
2953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900
2952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881
2951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834
2950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13
2949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72
2948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60
294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726
294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708
2945 죽비 風文 2014.09.25 11691
2944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71
2943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612
2942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608
2941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595
294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89
2939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86
2938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519
2937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512
2936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5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