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88
535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85
53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985
533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985
532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985
531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984
530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84
529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983
528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981
527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980
52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風文 2020.06.23 980
525 걸음마 風文 2022.12.22 980
524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980
523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979
522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977
521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976
520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976
519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976
51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75
517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975
516 성냄(火) 風文 2022.06.01 975
515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974
514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974
513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974
512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974
511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9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