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42
2960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692
2959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648
2958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725
2957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9003
2956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554
2955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94
2954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290
2953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30
2952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375
2951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290
2950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118
2949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747
29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29
2947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779
2946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885
2945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72
2944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744
2943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402
2942 비닐 우산 바람의종 2008.03.19 5453
2941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512
294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63
2939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4107
2938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547
2937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939
2936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9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