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08
102 허물 風文 2014.12.02 7657
101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110
100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349
99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464
98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374
9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656
96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776
95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605
94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15
93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593
92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92
91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712
90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674
89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4952
88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542
87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729
86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344
85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911
84 혼란 風文 2014.11.29 10047
83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4234
82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169
81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639
80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236
79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33
78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7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