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6 06:10
그대, 지금 힘든가?
조회 수 559 추천 수 0 댓글 0
그대, 지금 힘든가?
그대, 지금 힘든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25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545 |
2952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52 |
2951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096 |
2950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962 |
2949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836 |
2948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730 |
2947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25 |
2946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710 |
2945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696 |
294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49 |
2943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633 |
2942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594 |
2941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584 |
2940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63 |
2939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19 |
2938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501 |
2937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74 |
2936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63 |
2935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50 |
2934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443 |
2933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31 |
2932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66 |
2931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364 |
2930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54 |
2929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277 |
2928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