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2 11:34

여기는 어디인가?

조회 수 7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50
296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97
2959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85
2958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24
2957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66
295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933
2955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1
2954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97
2953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776
2952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59
2951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19
2950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697
2949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669
2948 죽비 風文 2014.09.25 11626
294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25
2946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619
2945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89
2944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536
2943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18
294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12
2941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94
2940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59
2939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453
2938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23
2937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22
2936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