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67 |
| 360 | 떠오르는 이름 | 風文 | 2019.08.22 | 918 |
| 359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918 |
| 358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918 |
| 357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918 |
| 356 | 바늘구멍 | 風文 | 2020.06.18 | 917 |
| 355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917 |
| 354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916 |
| 353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916 |
| 352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風文 | 2019.08.26 | 915 |
| 35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915 |
| 350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914 |
| 349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914 |
| 348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913 |
| 347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913 |
| 346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913 |
| 345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912 |
| 34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911 |
| 343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911 |
| 34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911 |
| 341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910 |
| 340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910 |
| 339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909 |
| 338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909 |
| 337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909 |
| 336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