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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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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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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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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