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2 11:34

여기는 어디인가?

조회 수 5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44
102 風文 2014.10.20 11216
101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240
100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69
99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69
98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318
97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54
96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66
95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12
94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22
93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43
92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62
91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462
9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69
89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13
88 죽비 風文 2014.09.25 11561
8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567
86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592
85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619
8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640
83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96
82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99
81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702
80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25
7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812
78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