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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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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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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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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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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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다녀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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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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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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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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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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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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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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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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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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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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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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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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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우주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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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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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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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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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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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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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백발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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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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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리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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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요청하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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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인한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