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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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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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