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호르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내는 순간,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쾌감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됩니다. 즉, '성취감'을 맛보면 또 다른 '성장 욕구'와 '진화 욕구'가 생겨나고, 그것이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몰입 모드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인류를 지금 수준으로 진화시켜 온 요인은 이 두 가지 욕구를 몸에 익힌 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본래 성장에 욕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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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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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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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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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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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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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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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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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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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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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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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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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백발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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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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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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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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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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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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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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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우주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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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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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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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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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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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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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리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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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요청하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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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인한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