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호르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내는 순간,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쾌감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됩니다. 즉, '성취감'을 맛보면 또 다른 '성장 욕구'와 '진화 욕구'가 생겨나고, 그것이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몰입 모드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인류를 지금 수준으로 진화시켜 온 요인은 이 두 가지 욕구를 몸에 익힌 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본래 성장에 욕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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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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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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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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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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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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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 믿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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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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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만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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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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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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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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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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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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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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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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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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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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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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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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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이 건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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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요청하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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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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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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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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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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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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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