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9

꿀잠 수면법

조회 수 7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꿀잠 수면법


 

잠은
우리가 기억을 정리하고,
잊을 것은 잊게 해주고, 성장 호르몬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게 해주고, 면역력도
키워준다. 단시간 수면자(단시간만 수면을 취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는 극소수이며, 6~8시간 정도씩
충분한 잠을 자야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5년을
살아오며 나는 내가 충분히 자야 하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평균 6~8시간
자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88
310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695
309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695
308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695
307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694
306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694
305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94
304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風文 2023.05.22 693
303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692
302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692
30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92
300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691
299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691
298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691
297 새날 風文 2019.08.06 690
296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90
295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689
294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88
293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687
292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686
291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86
290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686
28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686
288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686
287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685
286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6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