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9

꿀잠 수면법

조회 수 6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꿀잠 수면법


 

잠은
우리가 기억을 정리하고,
잊을 것은 잊게 해주고, 성장 호르몬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게 해주고, 면역력도
키워준다. 단시간 수면자(단시간만 수면을 취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는 극소수이며, 6~8시간 정도씩
충분한 잠을 자야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5년을
살아오며 나는 내가 충분히 자야 하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평균 6~8시간
자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95
331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674
330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673
329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673
328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673
327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72
326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71
325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71
324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671
323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671
322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670
321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670
320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669
31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669
318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風文 2022.10.15 669
317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669
316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668
315 걸음마 風文 2022.12.22 668
314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68
313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668
312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668
311 출근길 風文 2020.05.07 667
310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667
309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風文 2022.08.23 666
308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66
307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6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